어릴 때부터 나를 돌봐준 정부기관의 담당자 누나랑 잡담을 나누던 중(금발장발, 가슴큼)

내가 말하는 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무영창으로 하지 못하니까 풉 쿠스쿠스 비웃길래

내가 발끈해서(발기 아님) 그 누나 뒷목 잡고 아 하지 말라고 ㅋㅋ 할 정도로 친해진 사이였음

그 누나 사무실 가서 근황 얘기하는데 얼마 전에 테러집단한테 습격당해서 분위기가 안 좋았음

이왕 온 김에 대지마법으로 손상 있는 부분 고치면서 리모델링해주고 있는데 그 누나가 나를 아직도 애처럼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던지

무방비하게 다리 벌리고 있다가 내가 팬티 보면서 헤벌쭉 웃으니까 얼굴 빨개지면서(금발장발, 가슴개큼, 처녀임(중요)) 다리 샤샥 오므리는데

어릴 때부터 봐와서 소꿉친구 같으면서도 친누나처럼 이쪽 세계 적응을 도와준 사람이라 배덕감이 느껴져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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