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개좃같은년
내 일거리 쳐밀려있는데도 생각해서 도와졌더니 버릇없다는 소리나 쳐들어야하나?
개씨발년
이제 니년 그림은 니가 쳐그려
씨발 내가 이제 도와두면 성을간다 씨발
씨발 니년이 근무시간에 쇼핑이나 쳐하고 화장고치고 카톡으로 고양이사진 쳐보고 쳐놀시간에 난 새벽첫차로 출근한다 개쌍년아
찢어죽여도 모지랄 년
누구는 눈코뜰세없이 점심시간에도 쳐일하는데 그 와중에 신경써주면 고맙다는 소리는 안나오고 뭐?
개쌍년아 씨발 그냥 혼자일하는게 나을거 같다
일도 그림도 개병신같이하면서
내 일거리 쳐밀려있는데도 생각해서 도와졌더니 버릇없다는 소리나 쳐들어야하나?
개씨발년
이제 니년 그림은 니가 쳐그려
씨발 내가 이제 도와두면 성을간다 씨발
씨발 니년이 근무시간에 쇼핑이나 쳐하고 화장고치고 카톡으로 고양이사진 쳐보고 쳐놀시간에 난 새벽첫차로 출근한다 개쌍년아
찢어죽여도 모지랄 년
누구는 눈코뜰세없이 점심시간에도 쳐일하는데 그 와중에 신경써주면 고맙다는 소리는 안나오고 뭐?
개쌍년아 씨발 그냥 혼자일하는게 나을거 같다
일도 그림도 개병신같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