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느릿느릿 걸어가시는데...
그 앞에는 횡단보도 있고...
인도에 턱 있으면 잘 가지고 못하심 보행기 걸려서...
진짜 너무너무 걱정돼서 보고 있는데 안되겟다 싶어서
횡단보도까지 같이 건너고 뭐 사는 것도 도와드리고 했는데
자꾸 나한테 고맙다고 하면서 그냥 가도 된다고 일보라고 하시더라...
에휴... 분명 자식들도 있을 텐데... 너무 안씨럽더라
너넨 부모님들한테 그러지 마라
진짜 느릿느릿 걸어가시는데...
그 앞에는 횡단보도 있고...
인도에 턱 있으면 잘 가지고 못하심 보행기 걸려서...
진짜 너무너무 걱정돼서 보고 있는데 안되겟다 싶어서
횡단보도까지 같이 건너고 뭐 사는 것도 도와드리고 했는데
자꾸 나한테 고맙다고 하면서 그냥 가도 된다고 일보라고 하시더라...
에휴... 분명 자식들도 있을 텐데... 너무 안씨럽더라
너넨 부모님들한테 그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