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멤버 한명 사고로 다친 것 때문에 탈주하고 2주쯤 안나오고, 머리 염색하고 귀뚫고 양아치 되서 음악실에서 깽판치다가, 타키센세가 음악실 들어오고 타키센세 보자마자 울면서 "타키센세.... 음악이 하고 싶어요..." 하고 그뒤로 전력 투구.
한 멤버는 사실 어렸을때 오키나와에 살다가 전학왔는데 오키나와 살때 오빠가 첼로 가르쳐주곤 했는데 오빠가 뱃일 하러 나갔다가 죽어서 실의에 빠졌지만 그뒤로 첼로 연습 ㅈㄴ 열심히 해서 우승후보교지만 애매한 키타우지고에 일부러 들어옴. 목표는 오빠의 염원이었던 전국대회 금상 유력 학교를 우승해서 박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