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구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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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같았으면 존나 나대던새끼가 갑자기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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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옛날 일에 가슴아파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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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지기 친구를 잃었다
앞으로 남은 인생에 비하면 짧은 기간이지만
창자가 끊어지는 심정으로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심정을 너는 알 수 있는가 -
니혼자 친구라고 생각한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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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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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것도 맞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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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너는 날 버리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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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작하러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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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