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애가 꾸안꾸? 스타일이었는데
내 앞에 손잡이를 잡고 있는 거임
근데 팔에 잔털이 있고 계속 팔에 힘주느라 이두근이 볼록~ 볼록~ 이러는데
그 상황이 너무 웃기더라 ㅋㅋㅋ
마치 야생의 디그다가 안녕? 안녕? 이러는 느낌 ㅋㅋㅋ
더워디지겟는데 그런 건 왜 잘 보이냐
내 앞에 손잡이를 잡고 있는 거임
근데 팔에 잔털이 있고 계속 팔에 힘주느라 이두근이 볼록~ 볼록~ 이러는데
그 상황이 너무 웃기더라 ㅋㅋㅋ
마치 야생의 디그다가 안녕? 안녕? 이러는 느낌 ㅋㅋㅋ
더워디지겟는데 그런 건 왜 잘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