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과거에 네오라보에 싸지른 뻘글들이 발굴되어
XX작가/논란/과거행적/네오라보 라는 나무위키 문서에 박제되서
단순간에 비호감 작가로 등극.
동시에 한국의 모든 소설 사이트에서 영구제명 당하고.
결국 온갖 유튜브, 페이스북 다 찔러보지만 모든 플랫폼에서 퇴출당해서 마지막엔 틱톡으로 진출
생활고+고독에 미쳐서 틱톡상에서 웃통 빨개벗고 변기통에 라면 처부은거 먹방하다가 영정 먹고
결국 머리 빡빡 깎고 부처님 섬기러 절간 들어가서 불교에 귀의
했다는 전설을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