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아동포르노 핑계로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영상 검열한다고 했을때 사용자들한테 두들겨맞고 튄 사건이 있었음
이건 반대측 예시
메시지 앱인 왓츠앱(WhatsApp)의 윌 캐스카트(Will Cathcart) 대표는 트위터에 “우려스럽다. 잘못된 접근 방법이며, 전 세계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함정에 빠트리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건 다른 이야기
애플도 아이클라우드의 백업을 완전히 암호화하려는 계획을 세웠었으나, 범죄 수사 어려움 가중 등의 이유로 FBI의 항의를 받고 이를 백지화 한 바 있다. 더욱이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국가기관의 언론 탄압, 개인정보 침해가 횡행하는 국가에서라면 애플이 만들려고 한 메시지 분석 기술이 어떻게 사용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유럽새키들 c타입 강제 성공하니 배터리 탈착도 호응 좋고~ 하니까 백도어도 심으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