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섞일 수 없는, 심지어 네오에서조차도 겉도는 덧없는 인생...
많은 네흥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준 것 같아 괴롭다...
이대로 골방에 틀어박혀 글을 쓰며 살아가겠다...
읽어주는 이 없어도 어쩌겠는가 그것이 즐거운 것을...
유언장은 아니다... 절연장 또한 아니다...
나 또한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 한다...
좀 더 어른이 되든지, 좀 더 출세를 하든지, 좀 더 번듯해져서 오고 싶다...
이만 시마이 하겠다...
-쟈히-
많은 네흥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준 것 같아 괴롭다...
이대로 골방에 틀어박혀 글을 쓰며 살아가겠다...
읽어주는 이 없어도 어쩌겠는가 그것이 즐거운 것을...
유언장은 아니다... 절연장 또한 아니다...
나 또한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 한다...
좀 더 어른이 되든지, 좀 더 출세를 하든지, 좀 더 번듯해져서 오고 싶다...
이만 시마이 하겠다...
-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