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건성건성 보긴 했지만 그 와중에
중요한 걸 캐치 해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가사키 여행으로 침착맨과 2차 항일&불매운동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왜냐하면 침착맨 2023 어워드 에서 수상을 노리고 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침착맨과 최고민수가 함께한 기타쿠슈 항일&불매 운동
영상은 제가 생각한 만큼의(대강 시청시간 30~50분 마다?) 시청시간이 찰 때마다 영상을 끝 까지 다 볼 때까지 주기적으로 글을 올릴 생각 입니다.
영상을 50분 40초 쯤 데키마치 공원편에서 시청을 중지 하였는데요. 여기까지 보면서 본 내용들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최고민수 선생님
주식&역사를 아우르는 설민석이 되고 싶다 선언 하셨습니다.
(정확한 워딩이 생각 안남.몇분대에 말한건지 못 찾겠다.)
마침 최고민수 채널에 가면 역사 강의가 올라와 있네요.
또한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리뉴얼 하겠다 말했습니다.
예정된 채널 이름은 최고민수의 중2병 이라고 합니다.
기존과 다르게 하고 싶은대로 영상들을 올릴거라고 합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요즘 행복한 일이 뭔지 물어본다고 합니다.
왜나하면 따라하고 싶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군대 가기 전에 당구 알바를 한달 정도 했다고 합니다.
군대 ROTC 장교로 있을 때 길치 여서 소대장인데 부대원을 이끌다 길을 잃은적이 몇번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중엔 병장들을 미리 같이 데리고 다녀서
길 안내를 맡겼다네요.
특히 시골출신 애들이 길을 잘 찾았다고 합니다.
침착맨이 비행기에서 자고 있을 때 몰카를 찍었다고 합니다.
정돈 되지 않은 공원을 선호 한다는 침착맨을 보고
그래서 마음이 따뜻한가 보다 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가지런 한걸 좋아해서 그렇지 않다고.
침착맨
1년에 한번정도 대학교 선배들과 만나 당구를 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PC방 세대라 PC방을 주로 다녔다고 하네요.
관리가 안된 정돈되지 않은 공원을 선호 한다고 합니다.
그외
최고민수 피셜 한국인이 커피를 일년에 370잔 먹는다고 합니다.
일본에선 자전거 주차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작품이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