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려도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을
지쳐 쓰러질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제 인생의 희노애락 공명지조 일련탁생 그 모든것인 네오배마작참가권을 잃고 그 이후의 미망의 삶을 상상해보노라면
바닥에 주저앉아 그 자리에서 흙을 쥐고 들어가지 않을때까지 집어삼키는것을 반복하다
게워내고 집어삼키고 위장과 폐에 흙이 가득차서 죽는것 외에는 상상할수없습니다
두드려도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을
지쳐 쓰러질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제 인생의 희노애락 공명지조 일련탁생 그 모든것인 네오배마작참가권을 잃고 그 이후의 미망의 삶을 상상해보노라면
바닥에 주저앉아 그 자리에서 흙을 쥐고 들어가지 않을때까지 집어삼키는것을 반복하다
게워내고 집어삼키고 위장과 폐에 흙이 가득차서 죽는것 외에는 상상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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