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개많네 ㅋㅋㅋㅋ
악역이 너무 나쁜 놈이라서 좀 그랬다...
악역이 너무 나쁜 놈이라서 좀 그랬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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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더블역만에 운 다써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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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뷰지 | 2023.05.16 | 38 | 0 |
51243 |
자는 네흥이 도촬하는 네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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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2023.05.16 | 19 | 0 |
51242 |
이래서 사람들이 연애를 하는거구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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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 | 2023.05.16 | 41 | 0 |
51241 |
기 말 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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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eKe | 2023.05.16 | 20 | 0 |
51240 |
우랴오이 우랴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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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2023.05.16 | 24 | 0 |
51239 |
그리드맨에 이런 장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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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2023.05.16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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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당근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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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2023.05.16 | 19 | 0 |
51237 |
밤 11시 10분 이후로 글 안올라오면 경찰에 신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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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2023.05.16 | 25 | 0 |
» | ≫ 공공의 적 이제 봤는데 6 | スペクトラ | 2023.05.16 | 43 | 0 |
51235 |
예전에 들었던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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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 | 2023.05.16 | 41 | 0 |
51234 |
솔직히 모모코 동인지로만 볼땐 노꼴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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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2023.05.16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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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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ʘ̥﹏ʘ | 2023.05.16 | 19 | 0 |
51232 | 네흥이들 마크하고 싶게 만들어지는 브금 | ʘ̥﹏ʘ | 2023.05.16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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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기만 하는거같은 글 써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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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 | 2023.05.16 | 25 | 0 |
51230 | 고민이 있음 17 | SeneKe | 2023.05.16 | 36 | 0 |
51229 |
이사람 눈그릴때 무의식중에 허접허접 거리면서 그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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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2023.05.16 | 21 | 0 |
51228 |
데스크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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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2023.05.16 | 21 | 0 |
51227 |
내가 아는 물리는 이거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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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 | 2023.05.16 | 48 | 0 |
51226 | 아 노트북 팔고 조금 보태서 게이밍노트북 살까 3 | 히나 | 2023.05.16 | 26 | 0 |
51225 | 난 노트북이나 핸드폰 중고로 못 사겠던데 2 | 키즈나AI | 2023.05.16 | 17 | 0 |
1. Fuck! Mother Fucker! 개...똥파리같은 새끼.... (이성재 차 안에서)
2. 이년아, 핥아줄까?!! 빨아줄까?!!! 개X같은년.... (이성재 욕실에서 ㄸ치면서)
3. 규환아!!!!!!!!! (이성재 엄마 칼찌당하기 직전에 하는 비명소리)
4. 저기요...!! 저 형산데요?!!!.... 그... 똥 좀.... 누고 싶은데.. 어흐윽... 너무 급해서...!!! (설경구 똥마려워서 남의 집 인터폰에다 대고 하는 소리)
5. 이런 미친 새끼!!(설경구가 4번 대사 치자 인터폰에서 집주인이 하는 소리)
6. 어이! 판쵸우의!! 씨발 날도 비도 오고 기분도 개같은데 씨발 손에 똥도 묻었는데 씨발 너 오늘 뒤졌따!! (설경구 부모 죽이고 온 이성재한테 어깨빵 당하고 손에 똥묻고 무시하고 가는 이성재한테 개빡쳐서 치는 대사)
7. 아내나 여친 있으면 지금 당장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6번 대사 치고 바로 치는 대사)
8. 새가 날아든다~~ 대한민국 짭새가 난다~~~ (목욕탕에서 양아치가 하는 노래)
9. 공공장소에서 죽고 싶은겨?!! (노래 듣고 설경구가 목욕탕 안에서는 공공장소니까 조용히 하자고 하니까 양아치가 설경구한테 하는 대사)
10. 그만해라... 형이 돈 없다고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생긴게 기분이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로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 바뀌다. 근데 형이 오늘 좀 피곤하거든? 존나 좋은 기회잖냐 그러니까 그냥 가라. (9번 직후 나오는 설경구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명대사)
11. 인분이라면 똥을 얘기하는 거냐...? 호오.... 똥?.... 스읍..... 똥..... 네 생각엔 이 새끼 왜 이러는 거 같냐...?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 같냐? 상식적으로? 이거, 대한민국 경찰 체제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 같지 않냐??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씨팔~ 아니 씨발 멀쩡한 단서에다가 왜 똥을 묻혀놓고 지럴이여 지럴이~~~~ (설경구가 똥 묻은 증거 서에 제출하니까 고위 상관이 그 증거에서 설경구 인분 검출됐다는 소리 듣고 얼척 없어서 치는 대사)
12. 배우 이름 모름 : 넌 똥꼬가 바지 먹었다 새끼야~~
유해진 : 하아.... 나 오늘 니 배때지에 칼 꼽고 애국가나 불러야 쓰겄다??
배우 이름 모름 : 바지나 빼고 얘기해 새끼야 메스로 싹 발라버리기 전에...
13. 설경구 : 야, 넌 만약에 니 아들이 너 칼로 쑤시면 너가 부모라면 어떻게 할 거 같냐?
배우 이름 모름 : 죽여버리지~~~!! 그런 개애쉐애끼르으으을~~~!!!!!
설경구 : 그러니까 니가 부모가 못 되는 거야 새끼야
14 : 설경구 상사 : 언더 커버 언더 커버 몰라?!! 살인자 변호하다가 쇠고랑 찰 수 있어 알아?! 넌 이제 좆됐어 새끼야... 알아들어 이 개자식아?!!! (이성재 커버치려던 검사한테 전화로 쌍욕박으면서 하는 대사)
15. 사람이 곤란한데 웃고 있네? (이성재)
16. 야, 만약에 내가 죽였다고 치자....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에 이유가 있냐?(이성재)
17. 울면서 다리 떠는 거 봤냐?? 저 새끼, 슬퍼서 운게 아니야...
18. OO아, 우리집 옆에 살던 바보 땡칠이 새끼도 아는 사실이다... 아무리 그래도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건 안되는 거다...(설경구)
19. 나는 차암~~~ 운이 좋아요~~ 강순경님 같은 순진한 경찰을 만나서~~(이성재)
20. 너는 차암~~~ 운이 나뻐~~ 나같은 좆같은 민주 경찰 만나서~~(설경구)
21. 강순경님은 참 좋으시겠네~~ 이제 곧 국립 묘지에도 가보시고~~~(이성재)
22. 너 내가 여기에 왜 너 부른 줄 아냐?? 다른 사람들이 알면 내가 널 죽여버릴 수가 없거든?(설경구)
23. 존속 살인 백년에 아무 죄 없는 사람 재미로 죽인 죄 백년~~ 합이... 몇백년에~~~ 다량의 마약 소지죄 추가... 사형~! 이 개씨벌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