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원래 돈이 많고 부모가 그 짓 하는 거 눈 감고 참아줄 수 있는 여건 둘다 갖춘 개쌉혜자 집안 출신들이겠지아무리 컬큘레이팅을 때려봐도 수도권에 존만한 상가에 가게 차려도 월 180~200은 고정으로 지출하게 되는데
수익이 없으면 그 지출이 년 단위로 1년 2년 넘어가면 4천만원 정도가 넘게 깨지는데
부모가 그 꼬라지를 참고 봐준다고??
개부럽누
2023.05.15 18:11
진심 서울이나 수도권 이런데서 조그만한 카페 하는 젊은애들은
조회 수 32 댓글 4
부모가 원래 돈이 많고 부모가 그 짓 하는 거 눈 감고 참아줄 수 있는 여건 둘다 갖춘 개쌉혜자 집안 출신들이겠지아무리 컬큘레이팅을 때려봐도 수도권에 존만한 상가에 가게 차려도 월 180~200은 고정으로 지출하게 되는데
수익이 없으면 그 지출이 년 단위로 1년 2년 넘어가면 4천만원 정도가 넘게 깨지는데
부모가 그 꼬라지를 참고 봐준다고??
개부럽누
지인 카페하는데
-
"저는 혼자 힘으로 노력해서 여기까지 성공했어요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할 수 있어요^^" -
할 거 없어서 하는 경우도 있음
한 100만 벌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카페하려는 사람도 있고 -
대출 안끼고 하는사람 없지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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