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와 펜타닐은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엔 의료보험이 없으니까 저소득층의 인구조절이 쉬워지고 의료회사의 총기협회의 로비와 저소득층의 인구조절 가속화 및 복지 축소로 범국가적인 솎아내기를 위해 일부러 방치하는게 분명하다 안락사의 합법화나 저소득층 복지 축소 같은걸 공식적으로 시행하면 정신나간 나치 파시스트 소리 듣고 공격 당할텐데 그러한 더러운 일들을 손 안대고도 총기와 펜타닐이 해결해주니까 미국은 속으론 웃고 있지 않을까?
의료보험이 없는 건 의료회사의 로비 탓이 맞고 레이건 정부 이후 복지 축소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오바마케어법안도 폐지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총기 합법은 자기방어와 민병대 조직에 필요한 것인데 총기사고가 많아지는데도 방치하는 것 같아 마약도 더 강력하게 규제해야 하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