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돈 벌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초라해지는 나를 보게 됨
이럴 때 나는 생각함. 돈 벌기 위해서 태어났나? 나에겐 워라벨이 필요해!!
그래서 피곤함 몸을 이끌고 게임을 시작함. 게임은 즐겁지만 이젠 체력이 딸리는 것을 느낌..
결국 디아4 나오기 전까지 PS5 원피 오디세이나 돌려보기로 함...철권8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기다리다 쓰러질 것 같음.
결론 트롯트도 좋고 여행 예능도 좋고 게임도 좋지만 일하는 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