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하자마자 여성의 약 1분간 신음 소리로 시작함..................네흥이들 꼮 !!!!!! 혼자 보러가라
아님 존ㄴ ㅏ친한 친구랑
진짜 야동 신음 만큼 적랄하게 여자가 아응 헉헉 앙앙 거린다 ㄹㅇ 깜짝 놀랐음
전개 진짜 개 뜬금없음
갑자기 급 발진 스토리
세상을 지키는 이유가 존나 뜬끔 없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어거지 러브라인
떡밥은 풀어 놓고 회수 1도 안함
근데
뭔가 그 감수성을 툭 건드려서
네흥이 진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음
딸아이의 대사가 진짜 너무 슬펐어
진짜 막 너무 공감 되면서...........진짜 너무 슬펐음
요약
작화는 씹좋음
스토리 개나 줘버림
평점 3
일본 사람이라면 좀더 감명 깊게 볼거같은데
한국인은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라 딱히 감정이입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