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4_170546.jpg : 어느 깊은 가을 밤, 폰을 보던 네흥이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네흥신이 기이하게 여겨 네흥이에게 물었다.

"무서운 짤을 보았느냐?"

"아닙니다."

"혐짤을 보았느냐?"

"아닙니다..." "머꼴짤을 봤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네흥이는 네오라보 글작성 페이지를 닫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짤은 webp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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