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급 230이라고 했는데, 오늘 얘기하기론 식대 10만원을 포함한 급여가 230이라고 하더라. 실급여는 220임. 보통 다른 회사도 이러냐? 식대는 보통 따로 주거나 식당에서 밥은 그냥 먹게끔 해주지 않냐? 그럼 230이라고 하질 말고 애초에 실급여는 220이고 식대는 따로 준다고 명시를 해놨어야지
2. 사장님 인상은 그냥 얼큰해보이는 아저씨인데 첫날이라 그런가 인상은 나쁘게 안주는데 패션이 무슨 군밤장수마냥 패딩에 작업복 입었음. 보통 다른 회사 사장들은 양복 입고 가오 잡는데 매우 사장 같지 않은 느낌이엇음. 그냥 직원인줄 알앗음. 근데 사장이래.
3. 과장이 둘인데 한명은 남자고 한명은 여자인데 남자 과장은 현장 출장 가서 오늘 못봤고, 여자 과장은 오늘 면접에서 사장이랑 같이 면접해서 봤는데 푸근한 누나 같은 느낌임. 나쁜 인상은 아님. 근데 왜 싸하냐면, 다른 남자 과장이랑 부부 사이래... ㅅㅂ 뭔 가족 회사여?ㅋㅋ 근데 사장이랑 과장이랑 성씨는 다른 거 보니 가족회사는 아닌 듯.
4. 언제부터 일하고 싶냐고 묻길래 내일부터라도 가능하다니까 내일부터 과장이랑 같이 현장 출장 보낸다고 함. 아니 보통 사수가 과장임?ㅋㅋ 주임이나 대리는 없어? 그러고 보니 대리나 주임이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봄.
2. 사장님 인상은 그냥 얼큰해보이는 아저씨인데 첫날이라 그런가 인상은 나쁘게 안주는데 패션이 무슨 군밤장수마냥 패딩에 작업복 입었음. 보통 다른 회사 사장들은 양복 입고 가오 잡는데 매우 사장 같지 않은 느낌이엇음. 그냥 직원인줄 알앗음. 근데 사장이래.
3. 과장이 둘인데 한명은 남자고 한명은 여자인데 남자 과장은 현장 출장 가서 오늘 못봤고, 여자 과장은 오늘 면접에서 사장이랑 같이 면접해서 봤는데 푸근한 누나 같은 느낌임. 나쁜 인상은 아님. 근데 왜 싸하냐면, 다른 남자 과장이랑 부부 사이래... ㅅㅂ 뭔 가족 회사여?ㅋㅋ 근데 사장이랑 과장이랑 성씨는 다른 거 보니 가족회사는 아닌 듯.
4. 언제부터 일하고 싶냐고 묻길래 내일부터라도 가능하다니까 내일부터 과장이랑 같이 현장 출장 보낸다고 함. 아니 보통 사수가 과장임?ㅋㅋ 주임이나 대리는 없어? 그러고 보니 대리나 주임이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