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 시골길을 어두운 밤에 혼자 걷는데
왼쪽에 빨간 트럭이 있는 차고가 있고 정면에 암흑의 길이 있는 거임
팻말은 앞으로 표기가 된 채로 오른쪽에 있는데 앞에는 다리가 있다는 것만 알겠음.
그래서 앞으로 가서 다리를 건너는데 갑자기 다시 다리 건너기 전 상황으로 돌아온 거임.
근데 내가 다리 아래에 가 있고 빨간 트럭도 옆에 있고 표지판도 옆에 있었음.
다리 아래에서 다리 위 풍경이 그대로 보였고 다리 위로 올라가는 길 따라서 위로 올라감.
거기서 다시 다리를 건너려고 하니까 다시 다리 아래로 돌아감.
다시 다리 위로 천천히 올라갔고 다리 건너려고 하는 찰나...
근데 뒤를 돌아보니 갑자기 큰 소리랑 함께 검은 무언가가 나타나서 나를 다세 다리 아래로 보냄. 다시 다리 위로 올라가다가 다시 다리 아래를 보니까 거기서 검은 무언가가 큰 소리를 내면서 나를 다시 다리 아래로 보냄. 이제는 다리 아래에서 올라갈 수 없음. 그 다리 아래에서 무서워하고 있는데 옆을 보니까 다시 큰 소리내며 나타남. 이제는 고개도 돌릴 수 없음. 눈을 감았다 뜨니 눈 앞에 나타남. 이제는 눈을 뜰 수도 없음. 눈 감은 상태지만 그 검은 무언가거 바로 앞에 있다는 걸 알겠음. 그리고 눈 감은 상태에서 그 검은 무언가가 보이면서 큰 소리가 남.
그렇게 깜짝 놀라서 깼음
왼쪽에 빨간 트럭이 있는 차고가 있고 정면에 암흑의 길이 있는 거임
팻말은 앞으로 표기가 된 채로 오른쪽에 있는데 앞에는 다리가 있다는 것만 알겠음.
그래서 앞으로 가서 다리를 건너는데 갑자기 다시 다리 건너기 전 상황으로 돌아온 거임.
근데 내가 다리 아래에 가 있고 빨간 트럭도 옆에 있고 표지판도 옆에 있었음.
다리 아래에서 다리 위 풍경이 그대로 보였고 다리 위로 올라가는 길 따라서 위로 올라감.
거기서 다시 다리를 건너려고 하니까 다시 다리 아래로 돌아감.
다시 다리 위로 천천히 올라갔고 다리 건너려고 하는 찰나...
근데 뒤를 돌아보니 갑자기 큰 소리랑 함께 검은 무언가가 나타나서 나를 다세 다리 아래로 보냄. 다시 다리 위로 올라가다가 다시 다리 아래를 보니까 거기서 검은 무언가가 큰 소리를 내면서 나를 다시 다리 아래로 보냄. 이제는 다리 아래에서 올라갈 수 없음. 그 다리 아래에서 무서워하고 있는데 옆을 보니까 다시 큰 소리내며 나타남. 이제는 고개도 돌릴 수 없음. 눈을 감았다 뜨니 눈 앞에 나타남. 이제는 눈을 뜰 수도 없음. 눈 감은 상태지만 그 검은 무언가거 바로 앞에 있다는 걸 알겠음. 그리고 눈 감은 상태에서 그 검은 무언가가 보이면서 큰 소리가 남.
그렇게 깜짝 놀라서 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