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깨는 걸 원신처럼 팍팍 밀어줘서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게끔 했으면 좋을 거 같애...
뭔 스토리 처미는데 6스테이지 정도 가면 하루에 하나 간신히 볼 수 있는 거냐..
블라나 에파소드 보면 못 만들진 않았는데 존나 답답해서 못해먹겠음
무소과금은 말라죽을 거 같다..
뭔 스토리 처미는데 6스테이지 정도 가면 하루에 하나 간신히 볼 수 있는 거냐..
블라나 에파소드 보면 못 만들진 않았는데 존나 답답해서 못해먹겠음
무소과금은 말라죽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