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애니에 나오는 여자들은 남성의 성적욕망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구성된 여성임
주체성이라든지 여성의 욕구라든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고 오로지 남성의 쾌락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존재임
예를 들어 누나캐릭터한테 남성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이 있다 쳐도, 그 상황을 즐기는 남성의 역할놀이에 불과할 뿐 여성에게 주체성은 없음. 극단적으로 말하면 현실에는 없는 인형 같은 느낌이 들 정도.
근대 이 애니는??? 직장에서 업무에 치여 밤 늦게 퇴근한 직장인이 배달음식으로 굶주림을 달래듯, 여자 직장인이 스스로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고 데리헤루로 욕구해소를 함.
남자의 취향처럼 여자의 취향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신장, 고추 사이즈 등 마음대로 골라잡을 수 있음.
보통 남성향 야애니에서는 남자의 정복감, 만족감에 중점을 두는데 여기에선 남자의 심리따위는 거의 나오지 않음. 심하게 말하면 딜도 정도?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꼴릿하개 묘사가 되었고 내가 남자인데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도 아니었음. 그 뭐냐 우치다 마아야 나오는 악역영애 파멸플래그? 그 애니도 여성향 애니인데도 남자들이 보기에 재밌자너 그런 느낌임
근데 이게 여성향 애니인지는 잘 모르겠다.. 남성의 입장에서 꼴릿할 수 있게 여자의 심리를 묘사한 작품인 거 같음. 여성향 애니면 존나 멋진 남캐 나와서 다부진 몸매와 사이즈로 여자를 자극해야 하는 씬이 나와야 하므로...
결론은 남성향 야애니인데 여자의 심리묘사가 잘 그려져서 한편의 로맨스물을 보는 듯했음..
Delivery Chinko o Tanomitai Onee-san 1
주체성이라든지 여성의 욕구라든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고 오로지 남성의 쾌락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존재임
예를 들어 누나캐릭터한테 남성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이 있다 쳐도, 그 상황을 즐기는 남성의 역할놀이에 불과할 뿐 여성에게 주체성은 없음. 극단적으로 말하면 현실에는 없는 인형 같은 느낌이 들 정도.
근대 이 애니는??? 직장에서 업무에 치여 밤 늦게 퇴근한 직장인이 배달음식으로 굶주림을 달래듯, 여자 직장인이 스스로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고 데리헤루로 욕구해소를 함.
남자의 취향처럼 여자의 취향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신장, 고추 사이즈 등 마음대로 골라잡을 수 있음.
보통 남성향 야애니에서는 남자의 정복감, 만족감에 중점을 두는데 여기에선 남자의 심리따위는 거의 나오지 않음. 심하게 말하면 딜도 정도?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꼴릿하개 묘사가 되었고 내가 남자인데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도 아니었음. 그 뭐냐 우치다 마아야 나오는 악역영애 파멸플래그? 그 애니도 여성향 애니인데도 남자들이 보기에 재밌자너 그런 느낌임
근데 이게 여성향 애니인지는 잘 모르겠다.. 남성의 입장에서 꼴릿할 수 있게 여자의 심리를 묘사한 작품인 거 같음. 여성향 애니면 존나 멋진 남캐 나와서 다부진 몸매와 사이즈로 여자를 자극해야 하는 씬이 나와야 하므로...
결론은 남성향 야애니인데 여자의 심리묘사가 잘 그려져서 한편의 로맨스물을 보는 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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