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데 이게 진짜 마지막 헤어짐이란걸 느꼈다.
꿈이랑 현실 둘다 우는데 엄마가 마침 출근하는 길이어서 런닝바람으로 출근하려는 엄마한테 잘 다녀오라고 했다.
런닝바람에 수염도 안 깎고 눈물로 엉망이된 나를 엄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갑자기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아야 할 날이 온다는게 너무너무 슬프다
너무너무 외로워서 내편 하나없는데 엄마 아빠도 날 떠나면 난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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