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겜은 안하고 중계만 보는데
18년도 즈음에 ASL볼때 이정도면 이 고전겜 다 정제된거겠지 생각했었음
저프전에서 프로토스는 포지 더블넥이 정석이었고
테저전에서 테란은 레이트메카닉이 궁극의 빌드였거든
근데 요즘 알아보니 저프전의 플토는 선게이트가 정석이고
저그가 투해처리 뮤탈 빌드를 발견해서 레이트메카닉은 사장됬대...
난 겜은 안하고 중계만 보는데
18년도 즈음에 ASL볼때 이정도면 이 고전겜 다 정제된거겠지 생각했었음
저프전에서 프로토스는 포지 더블넥이 정석이었고
테저전에서 테란은 레이트메카닉이 궁극의 빌드였거든
근데 요즘 알아보니 저프전의 플토는 선게이트가 정석이고
저그가 투해처리 뮤탈 빌드를 발견해서 레이트메카닉은 사장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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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처리 히드라 : 3해처리를 가져간 후 히드라를 모아 타이밍 러쉬를 가는 것으로 한 때 알고도 못막는 빌드로 악명 높았음.
선게이트 : 게이트를 먼저 짓고 그다음에 앞마당을 가져감. 게이트에서 나오는 질럿으로 저그에게 초반 압박을 줄 수 있음. 이걸로 3햇 히드라는 막힘.
선게이트의 등장으로 3햇 히드라는 사장되었지만 프로토스 상대로 히드라가 워낙 사기유닛이라 지금도 프저전은 저그가 유리하다고 함
레이트 매카닉 : 초~중반 바이오닉 이후 배럭을 정찰용으로 다 띄우면서 팩토리를 지으며 매카닉으로 체제전환을 하는 빌드
투해처리 뮤탈 : 빠르게 뮤탈을 모아 테란을 압박하는 빌드로 뮤탈을 막을 수단이 배슬, 발키리, 일정 수 이상의 마메말곤 딱히 없음. 레이트 메카닉의 탱크는 퀸의 부르드링으로 잡아낼 수 있음
SK테란 : 바이오닉 + 베슬 체제로 한때 낡은 빌드 취급받다 요즘 테란이 다시 회귀한 빌드. 본래 울트라에게 취약한 것이 단점. 이젠 저그가 울트라를 뽑을 자원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