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5563923.jpg : 사랑은 결코 흥정할 수 없고 그 값어치 또한 헤아릴 수 없다


그녀는 나의 우상(IDOL)이고 나는 그녀의 광신자(fan)

그 신앙을 사랑이라는 이름의 삯과 공물로 보답하는데 타협이 끼어들 자리 따윈 없으며

그것이 망령된 고집이고 몰락의 길일지라도 흔쾌히 무저갱에 몸뚱이를 던져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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