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십창난 줄은 몰랐지..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 희망이고 뭐고 알게 뭐냐

지금 내가 하려는 게 맞는 길인지 모르겠다

너무 불안하다

글리젠 어제 24 오늘 29 새 글 평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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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14 어제도 못 죽었어 4 크리미 2022.09.15 23 0
74913 수인겜 샀다 8 file 요우무 2022.09.15 52 0
74912 내 생에 이런걸 받아보는 날이 오네 12 file 카스밍 2022.09.15 24 0
» 내 인생, 남들보다 뒤처진 건 알았지만 4 아베나나(77세) 2022.09.15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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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09 교양으로 생활과세금이라는 과목 듣는데 아베나나(77세) 2022.09.16 19 0
74908 난 회개산데 ㅋㅋ 깝치지 마라 3 아베나나(77세) 2022.09.16 22 0
74907 파큿토 시타이와 2 아베나나(77세) 2022.09.16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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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02 넘 작아서 키보드 못 누름 3 file 비타민D 2022.09.16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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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00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 7 PAKU 2022.09.16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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