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말그대로 현재 선진국 구도 그대로 앞으로도 쭉 선진국으로 계속 이어질 듯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도 사실 미국 정도 제외하면 대다수 나라들이 다 겪는 문제고
앞으로의 산업은 예전처럼 단순히 인구 갈아넣는다고 유지가 되지는 않을 거 같음. 특히 IT나 전기전자산업은 이미 소수 몇천명 체계로 산업을 굴리고 있는 사례가 있고 그나마 인력이 많이 필요한 기계제조업도 앞으로은 소수 핵심인력 빼면 단순 인력은 기계로 대체 가능해지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봄.
중국, 인도는 GDP로 선진국 될 거라고 점쳐지고 있는데 이중에 중국은 인구 고령화 속도가 수직 상승중인데다가 체제적 모순때문에 사회갈등이 심각해서 가장 위험해서 나가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인도는 인구가 어마어마하고 인도인들은 엘리트들은 영어 구사가 가능하고 이공계쪽으로 굉장히 대단한 이미지라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보지만 상술했듯 앞으로 인구를 갈아넣어서 발전하는 산업체계가 유지, 발전이 될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솔까 나는 이미지적으로는 인도인은 중국인 보다 민도가 낮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지금보다 나은 선진사회로 발전이 가능할까... 물론 엘리트는 제외하고.
결론 요약 : 예전부터 선진국이었던 나라들이 앞으로도 쭉 선진국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개발도상국이 아무리 치고 올라와도 고성장률을 계속 유지 못하는 이상은 선진국의 공장 역할 이상은 못할 거라고 생각함. 그 선진국 공장도 점점 발 빼고 자국으로 복귀하는 추세도 보이고 있음. 특히 미국과 일본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