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저히 못 넘어가겠어서 마스크 쓰고 바로 올라감
한참을 안 나오길래 괜히 안 좋은 생각만 나는데 꾹 참고 기다림
기다리는데 존나 건장한 남자가 나와서 좀 흠칫했는데 얘기하다보니 오해가 풀림
결론만 말하면 윗집이 아니라 윗집의 옆집이랑 앞집이 시끄럽다는 거
나는 옆이랑 위만 의심했지 옆의 위는 생각도 못해서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
내일 주인집이랑 얘기해보고 윗집에는 간식거리라도 사가서 죄송하다데스와 시전해여겠다... 이 새벽에 무슨 봉변이누 ㅠㅠ
한참을 안 나오길래 괜히 안 좋은 생각만 나는데 꾹 참고 기다림
기다리는데 존나 건장한 남자가 나와서 좀 흠칫했는데 얘기하다보니 오해가 풀림
결론만 말하면 윗집이 아니라 윗집의 옆집이랑 앞집이 시끄럽다는 거
나는 옆이랑 위만 의심했지 옆의 위는 생각도 못해서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
내일 주인집이랑 얘기해보고 윗집에는 간식거리라도 사가서 죄송하다데스와 시전해여겠다... 이 새벽에 무슨 봉변이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