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JLPT는 과락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그것도 조심해야함

이게 맞지
뭐든지 독학보다는 학원 갈 수 있으면 학원 가는게 맞음

흠 인강 알아볼까

인강 할 돈으로 학원다녀 난 의지박약이라 암만 해도 인강은 안되겟던데

난 인강이 더 조아

인강 특 : jlpt만 가르쳐줌
학원 특 : jlpt+회화도 서비스

어 ㅅㅂ 좋네

jlpt도 유효기간 2년이야?

ㄴㄴ 그런거 없음

개꿀

못 알아들으면 반복 가능하고 내 일정에 맞출 수 있규.. 학원은 강사랑 잘 맞으면 젤 좋긴 한데.. 인강이 안정적이여

학원 특 : 쌤 눈치 오지게 보여서 하게 됨

난 그런 거 싫어 내가 주도해야 됨

이런 애 특 : 혼자 잘함

학원은 얼마쯤 하니? 지역마다 다를 거 같긴한데 얼마 주고 다녔는지 알려주면 감 좀 잡힐 듯

한달에 25만 전후?

근데 어차피 한두달만 다녀도 감 빡시게 옴

아 과정으로 등록하는 게 아니라 단과학원처럼 다달이 하나보네

ㅇㅇ

jlpt는 말그대로 시험용 일본어라 기초 일본어 없이 그냥 jlpt만 보면 재미없어서 공부 안하게 되거나 흥미를 잃을수가 잇어서 학원 다니라는 말임

엥 ㅋㅋ jlpt취지가 약간 쉽게 내서 흥미를 느끼게 하고 현지 고2 정도 수준으로 일어학습하는 거라 보려구 하는 건디.. 현지 가서도 써먹을라구

써먹을 수는 잇는데 문제는 jlpt 시험 자체는 개노잼임

일본 성우가 알려주는 jlpt 이런 인강 없나 ㅅㅂ

아니면 그냥 즐기고만 싶은 정도면 유튜브만 봐도 요새는 다 될텐데

그럴거면 그냥 회화학원만 다니거나 회화 인강같은거 잇으면 듣는게 편함

회화도 자격증이 있나? 취업에도 약간 도움되려고 따는 거라

회화는 따로 비즈니스 회화 자격증 또 있는거로 아는데 문제는 이것도 노잼일듯

닉값 좀 해!! 꼬셔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게 해야지 다 노잼이라고 하네 ㅡㅡ 개노잼 노라라

농담이얌 ㄱㅅ

원래 시험이라는게 다 노잼임. ㄹㅇ 개 시답잖은 뻘소리만 주제로 나옴. 가끔 흥미있는 주제 나올땐 재밌는데 관심도 없는 분야 떠들면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노잼임. jlpt시험 자체의 취지는 그냥 얘 일본어 알아듣는지 안알아듣는지 확인하는 취지의 시험임. 시험보다 그냥 즐기면서 일본어 배우고 싶은 거라면 애니, 드라마 자막판으로 한번 보고 다음에 자막 떼고 보는식으로 공부하거나 소설 한권 정해서 정독하면서 모르는 단어 그때그때 찾아서 배우는 식으로 공부하거나 하면 됨. 참고로 공부엔 왕도는 없다. 그냥 공부는 뭘 해도 다 도움은 됨. 다만 방법에 따라 지루하냐 안지루하냐임.

요약하면 걍 하라는 거지??

ㅇㅇ

톤지루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