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현장 일이다보니까 일이 육체적으로 안 힘들진 않은데
일본사람들이 친절하니까 일하기 편하고 좋다
직장내에 선배는 일본도 옛날엔 엄하고 파워하라인지 뭔지도 있었고 작업도 웬만해선 안가르쳐줬다는데
일단 여기선 일 거의 다 설명으로 가르쳐주고 시작해서 다름을 느낀다
2주안에 잠깐동안도 차이가 이정도로 보이는데 오래 일하면 뭐가 더 보일까
뭐든 첫 인상이 중요한데 일단 지금까지 인상은 합격점을 넘어서 꿈속 세상에서 사는 듯
이미 떠난 한국 얘긴 굳이 안하겠는데
지금 직장은 딴 걸 다 떠나서 초장부터 성질 더러운 티 팍팍 내고 시작하는 새끼들이 선배중에 없는 거 같아서 좋다
일본사람들이 친절하니까 일하기 편하고 좋다
직장내에 선배는 일본도 옛날엔 엄하고 파워하라인지 뭔지도 있었고 작업도 웬만해선 안가르쳐줬다는데
일단 여기선 일 거의 다 설명으로 가르쳐주고 시작해서 다름을 느낀다
2주안에 잠깐동안도 차이가 이정도로 보이는데 오래 일하면 뭐가 더 보일까
뭐든 첫 인상이 중요한데 일단 지금까지 인상은 합격점을 넘어서 꿈속 세상에서 사는 듯
이미 떠난 한국 얘긴 굳이 안하겠는데
지금 직장은 딴 걸 다 떠나서 초장부터 성질 더러운 티 팍팍 내고 시작하는 새끼들이 선배중에 없는 거 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