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박사모인거 알고 프사도 박통 모욕하는걸로 올린놈이고
나만보면 몇년동안 패드립해서 좆같았던 새끼인데 통매음 고소된다길래 살살 약올렸더니 바로 걸려들었다
일단 정신병원가서 이새끼한테 몇년동안 패드립당한거 홧병나서 불면증걸렸다고 상해진단서 끊으려니까 다른병원가라고 안끊어주더라
다른곳은 오전진료 다끝나서 그냥 접수하러갔음
사이버팀 가니까 남경이 이거 통매음이 아니고 명예훼손이라고 특정성 없다고 접수 안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부득불 통매음으로 접수해달라고 하니까 여성 어쩌고 팀에 연락해서 여경와서 친절하게 접수해줬음
일단 접수하고 조사는 날잡고 다시한다고 연락주면 오라고 하더라
좆같은 새끼 있으면 참다가 홧병나지 말고 고소해라
사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문통이 고소하라고 이렇게 쉽게 법 개정하고 믿음직한 "여경"님이 접수해주셨는데 가능성 있지 않노?
인터넷 떠도는 사례만봐도 좆도 아닌걸로 벌금내고 인실좆당하는데
이거 안되면 변호사한테 가서 법적 자문 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