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계 여자애들이 마이멜로 빤다 라는 글 보면 발작하는 글들이 있던데
세삼 사람들이 애니본다고 싫어하면 발작하는 오타쿠들이랑 같은게 아닌가 싶네
애니메이션을 그냥 좋아하고 거기서 마음의 치유를 얻고 하는 걸 타인이 부정하니까 방어기제로 튀어나오는 거 같은데
그런 모습들이 더 고립시키는 것 조차 기분나쁜 오타쿠들이랑 다를 바 없다...
그런데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들 조차 서로를 이해 하려하기보단 헐뜯기 바쁘니,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차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