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짧게 정리함
전쟁이 일어났으니 전쟁범죄는 당연히 따라오게 되어있음
-> 사람이 죽고 다치는걸 실시간으로 보는데 멘탈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리가 없지 ㅇㅇ
일본은 내지인과 조선인을 거의 동등하게 대하려고 노력했지만, 전쟁이 터지면서 그것에 더 열중한 나머지 일제강점기 후반엔 이루어지지 않았음
-> 경성제국대학의 설립은 조선거주 일본인을 위한 것이긴 하나 조선인 교수도 기용하는 등 교육에 있어서 노력해왔고, 다른 부분은 내가 기억력이 부족해서 전에 읽은 책의 내용을 기억 못하겠는데, 이런 일본 정부의 행동에 내지인들은 불만을 표시했다고 해.
이거 두개 정도
물론 전쟁범죄를 일으킨 사람들은 처벌받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이미 처벌 받았기도 하고...
뭐 이런 짧은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