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록불이엇슴..
입에서 아이 씨..까지 나왔는데
기사가 가다가 멈춰서 미안하다고 몇 번씩이나 그러면서 마지막엔 멈춰서 창문으로 손까지 흔들길래
웃겨서 나도 그냥 손 한 번 흔듷어줌 ㅋㅋㅋ
아침부터 훈훈해샤 살짝 기분 좋아짐
지금은 편의점 커피 먹는 중
입에서 아이 씨..까지 나왔는데
기사가 가다가 멈춰서 미안하다고 몇 번씩이나 그러면서 마지막엔 멈춰서 창문으로 손까지 흔들길래
웃겨서 나도 그냥 손 한 번 흔듷어줌 ㅋㅋㅋ
아침부터 훈훈해샤 살짝 기분 좋아짐
지금은 편의점 커피 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