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시람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하는 첫 살인, 마물과의 조우에서 공포를 느끼지않는거에서 괴리감을 심하게 느낌
차라리 판타지면 세계관상 그렇다쳐도 전생물은 현대인의 사고방식이 뿌리끝까지 박혀있는데 왜 주저하지않는가
그점에서 리제로는 대단하다고 느낀다
스바루는 남을 칼로 찌르지도않고 시체를보면 토도하고 공포도 느끼니까
차라리 판타지면 세계관상 그렇다쳐도 전생물은 현대인의 사고방식이 뿌리끝까지 박혀있는데 왜 주저하지않는가
그점에서 리제로는 대단하다고 느낀다
스바루는 남을 칼로 찌르지도않고 시체를보면 토도하고 공포도 느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