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지금 수중에 있는 돈 3천
엄빠(돌아가시면) 한태 물려 받을수 있는 재산 대략 1~2억 정도
엄빠 앞으로 5년 만더 일하다 은퇴하신다 선언
그럼 5년 동안 빈대마냥 붙어서 살다가
자취해야되넹 ?
씨빨 뭘로 하지
5년 뒤면 33렙이넹 ?
이미 자살해서 이세카이에서 용사가 되있을려나 ?
2022.03.28 22:01
나 근데 진짜 인생 어떻게 하징 ?
조회 수 17 댓글 12
질투 ? ㅋㅋㅋ 도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로 인간...
오늘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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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천원있는뎅 -
엄빠 아는 사람한테 일 소개시켜 달라고 해
보니까 어디 연줄로 들어가서 일할 수 잇겠고만 -
있으면 진작 들어갔겟찌 ? -
그럼 약대 들어가서 가게 물려받어 -
28년 동안 연필을 잡아 본적이없는데 약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립대도 못들어가 -
3천도 있으니 성공했네 이 기만자야 -
이거 꼴면 나 자살할거임 -
네흥아 1억 찍지 않았었누.... 어디갔누.... -
2억찍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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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했으면 학사편입으로 한약학과라도 들어가봐 거기는 한약방 차리는 건데 돈 있으면 약사 고용해서(그냥 부모님 등록만 시켜도 됨) 그냥 약국처럼 운영 가능. 그리고 한약학과 나오면 또 학편으로 약대 들어가고...
천천히 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냥 쌩으로 취업하는 것보단 이게 훨~~씬 쉽고 편할거임...
(돈도 많이 벌 거고)
한약학과 나와서 부모님 약국 물려받고
부모님 페이 약사로 등록해두면 그냥 약국처럼 운영 가능할거야.
그리고 한약학과 졸업해서
약대 학사편입해도 괜찮겠지...
학사편입은 꽤 하기 쉬운 편이니까.. (전문대, 지잡도 많이 준비)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됨
낮은 대학 한약학과는 들어가기 쉬울거야~
사람들이 한약학과 꺼리는 이유가 주변에 약사가 있어야 약국같은 한약방 차릴 수 있는데 보통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꺼리거든...
그리고 한약학과 나오면 약대 편입하기는 좀 더 쉽겠지~
(자소서나 면접에서 뭔가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이 좀 많이 먹고서라도 (한)약대 나오면 좋지~ 내 위에 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네흥이 부모님 사시는 것처럼 살 수 있으니까...
중간에 한약사만 돼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함
대학 입시 난이도
정시>>>>수시>>>>>>>>>일반편입>>>>학사편입
낮은 대학교 한약학과라도 도전해보자.
대학생들이랑 꽁냥꽁냥 할 수도 있잖아 ㅋㅋ -
https://youtu.be/eOLd8edfx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