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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염상당하지 않는 것은 인기가 없어서(염상을 시킬만한 사람이 안보니까)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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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헨(推し変, 최애(오시)를 바꾼다는 뜻) 할거면 해라, 상관없다. 근데 이왕이면 둘 다 좋아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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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쓰면 매달 한도까지 긁어서 너무 낭비하는 것 같다. (우이하의 카드 한도액은 30만엔, 한화 약 3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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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들의 리트윗 등을 거슬러 올라가보는 방송 중 물에 젖은 팬티를 입고 있는 여성 일러스트를 보며) 물에 묻는다고 이렇게 되지는 않는다, 이건 그냥 비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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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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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던 물건 시청자에게 주는 기획 재밌지 않느냐, 서로 윈윈이다. (직후 니지산지 매니저에게 기획 제안했다가 거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