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노선 보고 얼타고 있었는데
뭔가 부자연스러운 쿵쿵탁! 하는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소리난 곳 가봤는데
어떤 커리어우먼이 입에 거품물고 쓰러져있었음
근데 무서운게 지나가는 사람들 못본척 하고 눈길 안주고
순식간에.스스슥 지나가더라
난 보고 놀래서 어어어 거리면서 가다가
착한 니혼진이 오오오 거리면서 가서
이래저래 살펴보고..전화하고 지하철맨 불러오더라
구급대원에 실려가는 모습과
다들 바쁜지 신경도 안쓰는 모습 보니깐 좀 무섭더라
서울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현대사회가 무섭더랑
이상! 과거의 파편 중 하나!
뭔가 부자연스러운 쿵쿵탁! 하는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소리난 곳 가봤는데
어떤 커리어우먼이 입에 거품물고 쓰러져있었음
근데 무서운게 지나가는 사람들 못본척 하고 눈길 안주고
순식간에.스스슥 지나가더라
난 보고 놀래서 어어어 거리면서 가다가
착한 니혼진이 오오오 거리면서 가서
이래저래 살펴보고..전화하고 지하철맨 불러오더라
구급대원에 실려가는 모습과
다들 바쁜지 신경도 안쓰는 모습 보니깐 좀 무섭더라
서울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현대사회가 무섭더랑
이상! 과거의 파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