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흥이 약간 시크한 누나가 나 무시하는거 그넌거 좋아하는데
내가 요로케..잔나주세요 하니까
개시크하게 네
길이 이정도 어때요 이렇게 존나 차가운 말투로 네흥이 대해주니까 너무좋았음
근데 씨벌 갑자기 마스크 벗기고 새로운 마스크 씌워줄때 찐으로 놀랐다 넹이 수염 존나 길렀는데 ㅋㅋ;;
눈나가 머리도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잘라줘서 너무 마음에듬 맨날 이 미용실만 가야징
눈나가 내가 물어보지도ㅈ않았는데
포인트도 만들어주고 다음달에는 옆머리좀 쳐야겠어요 한달뒤에와요
명령조로 말해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