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에하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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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성처리를 해주는 간호사 컨셉.

몸이 불편한 환자를 대신해서 기승위로 움직여주는 친절한 간호사.

계속 괜찮으신가요 불편한 곳은 없으신가요 응 요깟따~ 이러는데 친절해서 감동

마지막에 더 잘하고 싶다면서 다른 남자 간호사? 랑 연습할 때가 하이라이트

리버스 카우걸로 조지는데 내가 이 때부터 엉덩이 패티쉬 생김

2. 시라이시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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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도 빅파이가 있긴 했는데 몸매관리도 잘된 상태라 상당히 쎆쓰한 스타일

특히 마지막 씬에 머리 풀고 2:1로 결투하는 장면은 흡사 공중파 연예인의 야스테이프 유출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얘는 항상 연기할 때 다메다메 원툴이긴 한데 이 작품만은 일독(?) 일시청해보길 간곡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