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농담이고,
사실 넹이는 이미 헬로톡 좀 질렸음...
이미 일본어도 누구한테 배울 수준은 넘었고, 현실 일본인 친구도 있어서
애초에 딱히 헬로톡 자체에 기대하는게 별로 없음...
그냥 네오에 떡밥 돌길래 궁금해서 시작해봤던거고,
어플 깔고나서는 한국어 질문글에 답변만 해주고,
메시지 걸어오면 질문에 답변은 해주는데,
친구 구하는거 아니라고 거절함.
기대하는게 있다고하면 노래방가서 한국 노래 같이 불러줄 친구 찾는 정도인데,
딱히 맘이 맞을 것 같은 사람도 없네.
이대로 가면 그냥 좀 하다가 질려서 접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