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스탠스가 너무역하다
다른 홀로멤들도 남친이 있던 없던
자기는 팬들과 이브를 보내겠다는 다짐으로 아침이던 저녁이던 꼭 방송을 한탐은 켜줬는데
이년은 한거라곤 급하게 밖에서 틀은거같은 디스코드 도츠 하나에
업로드 예고로 띡 올린거같은 쇼츠영상 두개
그리곤 24일 종일 방송관련 트윗 전무
다른홀로멤은 가족이나 같이 크리스마스 보낼 사람이 없을까?
다들 열심히 스케쥴 조정해서 팬들에게 성의를 보여주는데
이브전날에 방송에서
'내가 24시간 없으면 불안하냐? 그럼 24시간 방송할까'
라고 팬들 챙기는척 입을털더니
결국 크리스마스 릴레이우타와꾸 까지 잠수
그래놓곤 우타와꾸에서 '귀아파서 병원갔어 자세한건 멘겐에서 설명할게'
멤버에 들지않은 청자는 관심을 가질 권리도 없다는거야?
왜 병원간다고 트윗을 남기지않았냐
왜 전날에 방송하겠다고 언질해놓고 잠수한거에 대해 묻는질문은 전부 묵살
그렇게 멘겐을 켜서 한다는 말이
'남친이 있었으면 방송을 켰을꺼다'
'이브 하루쉰거가지고 왜 이런 반응인지 모르겠다'
다른 홀로멤들은 왜 방송을 하는지 묻고싶은건가
하물며 유니콘 대우가 개차반인 니지산지 버튜버 다수도 방송을 키는데 다들 뇌빠진 병신으로 보는 스탠스인지
자기가 뇌가 빠져서 이런 망언을 뱉는건지 모르겠다
'에고사 했다. 다들 걱정하는게 재미있어서 트윗안했다'
'본인은 잘못없다 이때까지도 잘못한적없었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 글들은 무시할꺼다'
여기서 할말을 잃었다 얘는 팬이라는걸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배짱장사라는말이 딱 어울리지않나 싶다
'다들 특별한날에 쉬는걸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재밌으니까 다른 이벤트날에도 쉴까?'
그와중에 남친이랑 떡각 재려고 다른 이벤트일도 밑밥깔아두는게 소름이다
진짜로 발렌타인때 방송안키는 파코쨩이 보고싶어졌다
졸업할수있다고 놀리는건 덤
자기가 좋다고 멤버에 가입한 사람들 모아놓고 하는말이 도가 지나친거같다
개인의 대가리에서 굴리는 결론의 한계인거같다
사실 반은 맞는 말이다
오타쿠 장사니 유니콘이 어떻니 해도
결국 캐릭터 시장이다
대놓고 팬을 무시하고 기만해도
바보같이 그걸 이해하려고 한다
캐릭터의 연기자에 논란이 일거나 문제가 생긴다고해도
캐릭터의 상품가치는 크게 줄어들지않는다
이로인해 많은 멤버가 떠나고
소수의 구독자가 잘려나간다고해서
자기 영업이 잘풀리지 않을 꺼라고 계산한걸까
아님 양남의 좆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순간 정신을 놓아버린걸까
어느쪽이던 상관없다
더는 청자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오만한 사람의 방송은 보지않을꺼다
노우사기
노 우사기
이제부터 페코라 빠는 네흥이있으면 머가리 꺠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