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처음 생각했는데
그때 아무도 그런 사업에 안 진출해서
시장성에 문제가 있나? 생각하고 말았음
그리고 키즈나 아이를 처음으로 본 게 18년도였음
17년도였나? 뭐 암튼.
그거 말고도 생각만 한게 1~2년 시차로 내 생각보다 먼저 사업하거나
후에 사업하거나 그러더라고
어디서 들은 말인데 내가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
그 아이디어는 전세계에서 1~2명이 동시에 생각한다고 그러더라
결국 뭔가 해보려면 생각하자마자 타당성 검토를 빠르게 하고
바로 실행하는 수밖에 없는 듯.
단, 언제나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그 준비를 위해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