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거나 그런건 아니고,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역 개찰에 스이카 찍으려는데 안됨(모바일 스이카라 맛폰가져다 찍으면 됨.)

이상해서 어플 들어가 보려는데 로그인이 안됨; 

시간도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표사서 가려고 했는데, 지갑을 안들고옴;;;

결국 전철 못타서 회사에 전화해서 사정 이야기하고, 집에 다시 되돌아가서 지갑가지고

다시 역으로 와서 표사서 출근함...

 

회사 도착해서 스이카 안된다고 공식홈에 제출했더니 잠금풀어주고 URL 보내주길래

들어가서 비번 재설정 하니, 다시 되더라.

 

덕분에 넹이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잡쳤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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