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공포관련물을 좋아해서
유명했던 강령술은 다 해봤고
친구들끼리 제주도 별장 갔을 때 새벽에 혼자서 흉가도 다녀보고
강원도에서도 흉가 다녀보고 가평에선 밤중에 계곡 쪽 슥 산책하고 별짓을 다 해도 한번도 못 봄
그 흔한 가위조차 한번 못 눌려 봄 개좆밥새기들
유명했던 강령술은 다 해봤고
친구들끼리 제주도 별장 갔을 때 새벽에 혼자서 흉가도 다녀보고
강원도에서도 흉가 다녀보고 가평에선 밤중에 계곡 쪽 슥 산책하고 별짓을 다 해도 한번도 못 봄
그 흔한 가위조차 한번 못 눌려 봄 개좆밥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