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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엄마와 아들이 오랫동안 근친상간을 맺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48살 베티 콜트(Betty Colt)는 자신의 친아들인 16살 바비(Bobby)와 근친상간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베티 콜트가 낳은 아들 바비는 그녀의 친아버지와 근친상간으로 낳은 자식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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