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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부터 시작해서 오랫동안 정 많이 붙였는데 질리기도 할 뿐더러, 요즘 이벤트 난이도 선정하는 꼬라지 보니깐 슬슬 놓아줄때도 되어버린것 같음

생각해보니 옛날부터 그런것들과 밀덕질에 정 줄 시간에 그림 그리는거하고 일본어 존나게 팠으면 지금쯤 어떤 인생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도 들긴 한듯

물론 네오에는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픽시브에서 잘 놀고 있었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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