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가려면 난간을 기어올라가야 하는데(원신을 많이 해서 이런 꿈을 꿨나?)
내 뒤에 순번을 기다리던 애가 정신이 나가서 날 제치고 들어가는 거임
순번이 안 줄어드니까 애가 미쳤나? 싶어서 들여보내줬는데
화장실 안을 보니까...
반원 형태의 욕탕이 두개가 통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데 그 안에는 카오루가 누워 있고 신지가 기승위로 허리를 흔들고 있음
사도가 된 겐도가 각각 욕탕 하나당 한 명이 있었고 그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사람이 있는데 누군지 모르겠당
마치 실험실 같은 느낌..
그걸 본 나는 코가 꽉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코를 팠는데 손가락 마디 하나 크기의 똥이 나옴
평생 살면서 이보다 전위적인 꿈은 없었다
내 뒤에 순번을 기다리던 애가 정신이 나가서 날 제치고 들어가는 거임
순번이 안 줄어드니까 애가 미쳤나? 싶어서 들여보내줬는데
화장실 안을 보니까...
반원 형태의 욕탕이 두개가 통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데 그 안에는 카오루가 누워 있고 신지가 기승위로 허리를 흔들고 있음
사도가 된 겐도가 각각 욕탕 하나당 한 명이 있었고 그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사람이 있는데 누군지 모르겠당
마치 실험실 같은 느낌..
그걸 본 나는 코가 꽉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코를 팠는데 손가락 마디 하나 크기의 똥이 나옴
평생 살면서 이보다 전위적인 꿈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