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역 앞에 있는 맥주집이었음 ㅇㅇ
거짓말 안 치고 엘베강 같은 데에 있는 기다란 테이블 있지? 긴 거 하나랑 짧은 거 하나 해서 15명 정도만 들어가도 꽉 찼음
쉬원~한 맥주를 주는데 이게 얼음잔에 주는 수준이 아니라 맥주가 슬러시처럼 살짝 얼어 있음 ㅋㅋㅋㅋ
그런 맥주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깜짝 놀랬디 뭐야..
몇 년 전부터 여기저기 지점 많이 내던데, 바빠서 그런 건지 몰라도 그 맛은 아니더라구 그래서 별로 안 조아해
거짓말 안 치고 엘베강 같은 데에 있는 기다란 테이블 있지? 긴 거 하나랑 짧은 거 하나 해서 15명 정도만 들어가도 꽉 찼음
쉬원~한 맥주를 주는데 이게 얼음잔에 주는 수준이 아니라 맥주가 슬러시처럼 살짝 얼어 있음 ㅋㅋㅋㅋ
그런 맥주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깜짝 놀랬디 뭐야..
몇 년 전부터 여기저기 지점 많이 내던데, 바빠서 그런 건지 몰라도 그 맛은 아니더라구 그래서 별로 안 조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