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코인의 시작
문제의식: 화폐의 대용! 2100만개 밖에 없는디지털 자산!
특징: 코인 시장의 기축통화처럼 사용되고 있음
"화폐의 기능에 주목, 그러나 엘살바도르에서만 인정되었음"
(사토시 마켓이라는 비트코인 기준 거래 시장이 있음. 외국은 대부분 이 시장임.
그래서 외국에선 다른 코인 사기 위해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음)
이더리움-기술적으로 괜찮은 플랫폼 코인
문제의식: 여러 코인을 만드는 확정성!
특정:계속되는 개발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
"플랫폼의 기능에 주목, 가장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음"
(여러 알트 코인은 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음.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그래서 나옴.
그리고 요즘에는 이더리움 상승세가 비트코인보다 좋음.
하지만 발행량이 무한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가지진 못함.)
스테이블 코인-중앙화된 화폐와 코인의 직접적인 연결
문제의식: 달러를 코인이랑 1대1 교환하자!
특징: 달러에 고정된 코인
(자본주의에서 은행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어서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어
금융당국이 제제하지 않을 수가 없음. CBDC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또한 비트코인의 장점을 거의 없앤 코인이기에 코인예찬론자들이 좋아하진 않음)
디파이-탈 중앙화 거래소!
문제의식: 코인만 탈중앙화하지말고 거래소도 탈중앙화 하자!
특징: 유동성 공급도 개인이 하고 그에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받음, 거래가 개인들끼리로 완벽하게 이뤄짐
NFT-인테넷 세계의 명품!
문제의식: 대체불가능한 코인을 만들어서 코인 자체의 희귀성을 보장하자! (비트코인의 희소성 극대화)
특징: 명품처럼 거래되는 특징이 있음.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코인이 있음
(ex) 도지코인! "머스크의 지갑")
근데 국내에서 개발되는 코인들 보면 대부분 의미 없는 스캠이라서 (아직도 거의 실패한 화폐 대체만을 부르짖는다...?)
여러 기술적 가치를 가진 외국 코인을 봤으면 함...
비트코인에 스테이블 될 수도 있고 이더리움에 스테이블 될 수 있음
WBTC, WETH이 그 예시임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을 쉽게 만드는 NSBT라는 코인이 있음
얘는 USDN처럼 뒤에 N을 붙여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고
유로, 엔화, 달러, 루블 등등 정말 많은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수 있음
근데 얘는 플랫폼이 웨이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