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30만원 오마카세 미슐랭 스타 2 일본 긴자 스시집
이름 까묵었따
밥 -> 적초를 써서 그런가 그 특유의 쿰쿰한 맛이 아주 좆같았음
요리 말고는 메인 스시들은 별로 맛없었음
일단 밥이 맛없어서 다 그냥 맛없이 느껴짐
우니는 존맛이였따 ㄹㅇ ㅆㅇㅈ
가성비 0
맛 3
총점 3
오노데라 미슐랭스타 1 런치 10만원
밥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근데 네다가 좀 다 비림
마지막 디저트 녹차 푸딩이 씹쌍타치 존나맜있어서
3번 달라고했음
가성비 2점
맛 4 (디저트가 진짜 존~~~~~~~~~~~~~~~~~~~~나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라 솔직히 5만원 주고 디저트만 먹고싶음 )
총점 6점
기억안나는 일본 백화점 스시집
런치 5였나 7이였나
밥 기억도 안남 그냥 평범
그냥 모든ㄱ ㅔ 평범했음
가성비 1
맛 2
총점 3
그냥 동네 스시집
가격 2만원 ~ 3만원
가끔 비리긴 하지만 무난하게 먹을만함
가성비 3
맛 3
총점 6
오늘 갔던 스시집
스시아토
밥도 고슬고슬하니 맛났고
회도 맛있고 1도 안비리고
구성도 알참
단점이 있다면
밥이 좀 차가웠음
따끈따근하면 더 ㅆㅆㅆㅆㅆㅌㅊ로 맛있을듯
가성비 5점 만점
맛 4점
총점 9점
결론 내 입맛에는
비싼곳은 그냥 분위기 값인거같다
개인적으로 느낀건
3~5만원 넘어가는 스시집은 맛으로 비교하면 하이엔드란 차이 별로 없는거 같음
단 비싼곳의 장점은
식재료를 좀 다양하게 맛볼수있어서 좋은듯